목동장어는 가맹비와 월 로열티를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조리·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브랜드 간판을 함께 쓰는 방식입니다.
브랜드
무한리필 시장은 대부분 가격으로 싸웁니다. 1만원대 가격표를 걸고 테이블을 돌려서 버티는 구조입니다. 손님은 늘지만 사장님은 남는 게 없습니다.
목동장어는 반대로 갑니다. 최상급 자포니카 민물장어와 프라임급 소고기를 참숯에 굽습니다. 손님이 값을 지불할 이유가 분명한 상품이고, 그래서 기본 객단가가 확보되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장어는 보양식이라 객단가에 대한 저항이 낮고, 소고기는 무한리필의 대중성을 채워줍니다. 두 축이 서로를 받쳐주는 조합입니다.
간판
목동장어의 간판은 로고 하나가 아니라 정면 사인 · 돌출 사인 · 차양 · 가격 사인이 한 벌로 움직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3초 안에 "뭘 파는 집인지"를 읽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골목 안쪽에서도 보이도록 건물 측면에 세로로 답니다.
들어오기 전에 가격을 알 수 있어야 문턱이 낮아집니다.
레드는 "무한리필" 한 곳에만 씁니다. 남용하면 힘을 잃습니다.
※ 위 이미지는 실제 운영 중인 매장 간판을 기준으로 구성 요소를 정리한 것입니다. 간판 사용 범위와 제작 사양은 상권 심사 후 상담 단계에서 서면으로 안내드립니다.
전환창업
이미 갖춰진 고기집 설비를 그대로 두고, 간판과 조리 방식을 바꾸는 방식입니다.
| 항목 | 일반 프랜차이즈 | 목동장어 전환창업 |
|---|---|---|
| 가맹비 · 보증금 | 있음 | 없음 |
| 월 로열티 | 매출의 일정 % | 없음 |
| 인테리어 | 본사 지정 업체 · 전면 시공 | 기존 설비 활용 · 간판 교체 중심 |
| 간판 시공 | 본사 지정 | 사장님이 직접 업체 선정 |
| 식자재 | 본사 물류 의무 사용 | 강제 없음 · 기존 거래선 가능 |
| 운영 통제 | 영업시간 · 가격 · 인력까지 | 브랜드 품질 기준 외 자율 |
| 비용 구조 | 가맹비 + 로열티 + 물류마진 | 전수 교육비 (1회) |
※ 전수 교육비 및 매장별 시설·간판 비용은 별도이며, 매장 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과 계약 조건은 상담 단계에서 서면으로 안내드립니다.
운영 자율성
프랜차이즈에서 사장님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부분이 운영 통제입니다. 목동장어는 여기를 최소한으로 두었습니다.
⚠️ 브랜드 품질을 훼손하는 경우 간판 사용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불이익을 주려는 조항이 아니라, 먼저 들어오신 사장님들과 앞으로 들어오실 사장님들을 함께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지금까지 매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방식이 있으실 겁니다. 그걸 버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식자재
지금 쓰고 계신 거래처가 있다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본사를 거쳐야 할 의무가 없고, 본사가 마진을 붙이는 구조도 없습니다.
유통망이 닿는 지역이라면 장어·소고기 거래선을 연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선택 사항이며, 지역에 따라 연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핵심 메뉴의 품질 기준은 지켜주셔야 합니다. 어디서 사오시든, 브랜드가 정한 등급과 상태를 충족하는 재료여야 합니다.
PROCESS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매장 위치와 현재 운영 상황을 알려주세요.
기존 매장과의 거리, 배후 수요, 경쟁 상황을 확인합니다. 결과에 따라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재 설비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계약 조건과 비용을 서면으로 드립니다. 관련 법에 따라 자료를 받으신 날로부터 14일이 지난 뒤에 계약이 진행됩니다. 충분히 검토하세요.
브랜드 사용과 노하우 전수에 관한 계약을 체결합니다.
본점에서 장어 손질·숙성·굽기, 소고기 관리, 홀 운영 방식까지 직접 전수합니다.
간판과 사인물을 교체하고 오픈합니다. 초기 안정화까지 함께 봅니다.